"전기차(테슬라 S)와 아이 폰을 가지고나오지 마십시요." 

금년 2 월초 미국 시카고 뉴스 시간에 방송된 한파(-30 ~ - 40˚c) 재난 경고 방송의 내용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물론 기존 엔진 차량도 시동 애로로 운행에 어려움을 겪기는 크게 다를바 없었다 합니다.

자연의 파워는 최첨단을 자랑하는 현대 문명을 번번히 무색하고 난처하게  합니다.

필시 자연 환경 순리를 파괴하며, 오만해져가는 응용과학에 대한 경고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신재생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를 지향하면서 태양광 발전소가 급증하고, 리튬을 비롯한 

각종 배터리에 전기를 보관하는 신기술 장비들이 속속 설치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에너지 저장장치(ESS)의 폭발과 화재로 사용 중지 권고를 발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전기 자동차는 소형 화물차까지 금년 12월 출시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기와 화석 연료 모두 추위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직하면 "동장군"을 이겨낸 전쟁과 장수는

없다고 하여 지어진 별칭입니다. 그야말로, 나폴레온부터 히틀러에 이르는 과거로부터 최근대까지

한파속에서 견뎌낸 전쟁이 없다고하여도 과언이 아닐상 싶습니다.

그러한 악 조건하에서도 한단계 상승된 능력을 발휘하도록 연구되어진 장치가 JSVID 입니다.

따라서 오늘날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라든지 극한 환경속에서의 전기저장 배터리 사용의 경우,

그리고 급격한 환경 변화에 노출될 수 있는 전기 자동차 등 최첨단 전기, 전자 장비들의 경우

작동상에 한계를 우려치 않을 수 없으며, 동시에 저하되려는 성능을 방어해 주어야, 위기 발생과

사고로 이어지는 불행을 막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대비하여온 고난과 인내의 연구는 님들의 노고이며, 결실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JSVID 는 이러한 난제 해결사로서 막강  강자의 위용을 발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