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DIESEL  - - -  운운하면서 경제성과 다용도를 강조하여 갑자기 시장 확대와

사용자 NEEDS를 자극하여 보급하던 것이 각종 디젤 탑재차량이 아닙니까?

그러한 차량을 몇 KM 주행도 하지 않았는데 난데없이 일방적으로, 생산 년식 기준, 사용 규제와

매연, 미세먼지 주범으로 몰아세우니  이게 도무지 어쩌란 말입니까?

여러나라 사례를 보니 년식으로 자르는 나라는 중국사례가 있지만 그도 지역별로 주로 화물차

즉, 주행거리가 장거리로 하루에도 수천 km씩 주행하는 차량에  해당하는 것이지 몇 km 타지도 않은

출퇴근용 차량에 단순 년식을 들이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소연 하십니다.

"어쩌란 말입니까?  요즈음 차 값이 한두 푼도 아니고 ? - - - - - -"

이러한 상황에서는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결코 매연과 독성배기, 미세먼지가 규정을 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여 대책을 마련한 후 행정에 오류를 제기하여야하는 순서를 택하는 것만이

방법일 것입니다.

단순 논리에 입각한 현실 규제는 사용자들의 애로를 지나치게 무시한 처사라는 생각입니다.

항상 예외 상황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규제를 실효시킬 수 있다는 아쉬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러한 현실에는 대책을 실행 하면서 권리를 찾아야 한다는 논리가 설득력이 있습니다.

님들의 애로를 해결해내어야 하는 JSVID 는 매연과 환경 대책이 있는 디젤차로 바꾸어드리는

임무를 하여야하는 때입니다.  힘드신 현실이지만 자동차를 일방적으로 제 역할치 못하게 하는

현실은  시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님들이시여 실망하거나, 속 끓이지 마세요.

바로 이 현실에 당당하셔야 합니다.  JSVID 는 님들의 해결사가 될 것입니다.   


미국 환경 보호국( EPA) 현장의 JSVID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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