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술은 오늘날 가장 첨단 응용기술의 집합 장치라고 생각들 하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앞으로 발전되어 나가는줄 알았던 기술들이 어느 순간 뒷걸음질 치고 있다면

인정하시겠습니까?

전세계 자동차들은 배기가스 규제와 연료비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요구 성능은 날로 높아져, 치열한 국가간 기술 전쟁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이때 등장한 기술들은 안타깝게도 경량화 기술이 대두되기 시작합니다.

또한, TURBO 기술과 더불어  Direct Injection 방식 즉 DI,  TDI, GDI 엔진 연료 분사 방식이

대세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기술들은 자동차 부품중 가장 무거웠던 엔진을 가볍고 작게 만들기 위한

경량화를 위한 궁여지책이었으나, 갑자기 세일즈 포인트로 부각되면사 차별화 기술로 둔갑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불합리적인 점이 있었기에 우선 규제 요소가 있는 배기가스를 틀어막기위한 EGR 방식이

등장하였습니다. 더욱이 차별화 한다고 주장하며 내놓은 기술들이 경량화 소재 중심의 변경입니다.

알미늄 소재, 프라스틱 소재, 압축 경화 소재 등등 이어서 두께 얇게하기 - - - - - - 

즉 안전 강도의 임계치 경쟁에 온갖 신경을 곤두세우는 한계에 까지 도달하면서 원가 절감은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이어지는, 보증년이 지나면 반드시 고장을 유발시키는 트러블 A/S CYCLE 시장

기술이 이익 관리 시장으로 부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2010년대를 정점으로  강화 배기 환경규제를 앞세운 이면의 어두운 자동차 STORY는 

실 안전 문제를 담보로 임계치 경쟁으로 달려가면서, 표면으로는 편리성, 전자화 기술, 미래차,

연비형, 청정차 등으로 포장되어 방향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퇴로가 막막하였던 자동차 기술 현실에  한편 피신처로 택하기 시작한 자동차 기술,  전기차 또는

수소 전지차가  등장하기에 이르릅니다.

여기에 이르다보니 비근한 예로, 불타는 자동차, 배기 조작 자동차, 갑자기 주행중 정지되는 자동차,

충돌시 종이장 구겨지듯 하는 자동차, 년식따라 성능 저하 자동차, 주기적 슬러지 제거 정비 자동차,

등등이 현실의 현상으로 등장합니다.

아스팔트 순탄로를 달릴 때는 그럴듯하나 우리의 안전과 안락, 그리고 위기에서 탈출 시켜줄 수 있는

위기 탈출 능력이 절대 보장될 수 있는 자동차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무엇을 의지 할꼬 ?

이 심각한 현실을 차종과 동력 조건  어떤 형태에 관계없이 진실한 인간 존중의 이동 수단을 지켜내기

위하여 님들은 눈물겨운 인내를 감당해 주셨습니다.  모든 님들의 염원과 사랑에 힘입어 어떠한 동력원  

즉, 기름 연료, 전기, 가스 등, 차종 전반에 고군 분투하고 있는 JSVID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최대 저력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님들이시여 대단하십니다  ! ! !   


w.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