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자기 나라 이득만을 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이 한국에 걸어온 무역 전쟁은 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부자재 아이템들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현실은 점차 확대되어가는 무역전쟁 뒤의 기술 전쟁이 배경이되고 있습입니다.

정확히 제시한다면 원천 기술은 나라를 구출하는 절대 교두보이며 공격 무기이기도 하다는

절실함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자원을 가지고 이 부분을 대신 할 수 있는 자원 부국들이야 기댈 어덕이라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점차 원천 기술의 획득과 보호, 결집만이 돌파구라는

절박함이 밀려오네요.

이제는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이며, 우리만의 영역과 원천 확보는 무엇인가?

마음을 가라안치고 냉정한 심정으로 전의를 가다듬을 순간일 것입니다.

이제는 그 잘난 선진국 기술을 누가 먼저 제휴하여 올 것이냐? 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 창출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이냐? 를 점검하여 실로 무기가 될 기술 배경을

확보하는 것만이 살벌한 제 3 힘겨루기 무역 전쟁시대에 후퇴치 않을 유일한 돌파구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미  열강들의 수탈과 아무 관계도, 이념도 없었던  민족간 분열과

암흑기 상처로 얼룩진 역사를 상기하면서,  절대 원천 영역 확보에 일조해야 합니다.

당사 역시 이 원천 기술의 POWER를 극대화하여 기여에 차질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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