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전자 진동에너지를 이용한 핵물리학적 연소



어느 항공대 교수는 한계체적 내부에 가연성 가스를 넣고 전극을 삽입한후 20mm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전류와 전압을 인가하였는데 어느 특정조건에서 체적내부의 온도와 압력이 순간적으로 증가하는것을 발견하였읍니다.
그러나 그 상황은 다시 재현되지 않았고 더이상 그 실험은 지속되지 않았읍니다.

VID 전자터보는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까지 20여년이 소요되었읍니다. 초기의 모습은 현 제이스 엔지니어링 김종세 사장에 의하여 디스트리뷰터의 로터에 구성되었읍니다. 여기에는 각종 전기소자와 가동접접이 활용되었었고 고회전시의 에너지 전달을 위한 원심접점도 있었읍니다.
이 장치는 과거 항공대 교수의 실험상황을 엔진의 연소실 내부에서 재현하려는 시도였고 그것은 성공하였읍니다.
엔진의 출력과 연비는 눈에띄게 변화하였고 김사장은 곧 특허를 냈읍니다.
미국/일본/독일/영국등 자동차 강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그 특허를 받았읍니다.
그후 VID는 어떤조건에서도 안정된 작용을 잃지않는 구조로 변화했고 지금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읍니다.
사각의 틀안에 정교하게 짜여진 회로는 능동소자와 수동소자로 구성되며 내구성을 기하기 위해거 몰드처리 되었읍니다. 케이스는 내열플라스틱이며 하이텐션케이블의 입출력단자는 황동으로 절삭가공되어 전도율 100%를 항상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