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물류 허부 국가로 거듭 나려면 1차로 집중시켜야하는 산업이

조선업이요, 2 차로 육상 이동 장비 즉 자동차와 열차 산업일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모를리 없지만 우리의 당장 현실에는 조선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방황하고 있으며,  연이은 육상 장비들까지 현상유지에 급급한 현실입니다.

선박 수주량이 작년대비 50% 이하대로 전락하였으며, 받아놓은 수주부족과

맞물린 찾아가지 않는 선박 누적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더구나 관련 산업을 보유한 도시 공동화까지 발생하여, 뒤따라오는 일상적인

생활 균형까지도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늘의 긴급 대책으로는 선박에 걸려진 국제 규제, 예를든다면 2020년 부터

집중 규제될 SOx의 저렴하며, 편리한 고 효율 해결책, 해양 환경 문제의 실질적 대책과

선박 운영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요 기름(에너지) 비용을 혁혁히 줄여줄 수 있는

운항자에 대한 경영 해결 엔지니어링 제안이 차별화 수주에 절실하다는 견해입니다.

이제 해외 기술 의존에는 바닥이 들어났습니다.  

부디 우리나라 원천 기술 발굴에 그 해답이 있으리라는 절대적 확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동 물류 허브 국가로 달려나갈 해결책은 의외로 등잔 밑에 있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