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에너지는 직결되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자동차가 잘 달리면 에너지 COST가 안정되며, 열이나 받고 힘들어하면

에너지 COST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열 받는 에너지를 POWER  즉 힘으로 바꿔주어야 열 받지 않습니다.

더구나 여름 철 그것도 폭염에 노출되는 자동차를 열까지 받게하면 위험한 상황이

전개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뜨거운 여름에 에어컨까지 FULL 가동되고 있는 터에 성질대로 자동차가 움직여주지

않는다고 같이 열 받으며, 자동차를 몰아세웁니다.

엔진은 가열되고 EGR VALVE는 더욱 더운 상태로 흡기에 FEED BACK 되어 들어가니, 공기 밀도는

낮아지고, 미연 배기 역시 높아진 기온을 못이겨 EGR 관로 슬러지가 유증기로 변하기 직전이라서

혹시 증발 가스라도  떠돌면 언제 위험으로 접근될지 아슬아슬 합니다.

거기에 밋션 오일 점도까지 떨어져 응답이 지연됩니다.

이런 상황은 여름철 차량 화재 위험에 노출되고 있음을 감지해야 합니다.

엔진 오일계를 비롯한 라디에터, 냉각 씨스템 그리고 에어크리너등의 일상 점검은 기본입니다.

또한  자동차를 몰아세우지 말고, 악셀의 깊이를 10~ 20% 덜 밟아 무리를 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연소시 POWER 전환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최적화시키는 JSVID를 만나신다면

폭염 위험도 예방하고, 에너지 효율 상승외, 일거 다득이 무엇인가를 실감 하실 것입니다. 

여름철 폭염에 님들의 건강, 안전, 자동차 보호와 승차감 확보로 신바람 행보를 지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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