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니, 금년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자동차가 화두에 자주 오르는 해로 기억됩니다.

자동차 사고만 났다하면 사망이 따라붙고,  뉴스에 났다하면 자동차가 불타고 있고, 조용한가하면

미세 먼지의 주범이 디젤이라 대책을 세운다, 등록제를 시행한다 등등,   매년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는 하늘,바다와 국토에서 들리는 뉴스들은 낡고 오래된 장비로 매번 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하여

인명사고며  - - - - - -  있어서는 안될 사안들이 지속. 산업에 방향성은 첨단 내지는 응용기술, 제어기술,

감시기술 등에 치중되어 가분수 현상이 빈발한 금년의 기억입니다.

자동차는 지나친 다운사이징을 앞세운 경량화로 안전에 대한 임계치로 치닫고, 선박은 주변 저임금

국가에 번번히 밀리어 마이너스 수주 내지는 문을 닫았고, 국내 장비들은 교체 또는 정비 시점을 잃은채

무리한 운행의 지속이 빈발하고, 이러한 현실에 분명한 방향은 우리 모두가 침착히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상호 불신과 비판 그리고, 칭찬보다 약점잡기에 열중했던 모두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동차는 우선 강도와 안전이 확보되어 인명 보호를 시행하면서 연비와 출력, 배기의 균형을 잡아야

하건만,  객관성을 잃은 것을 수정하여야 합니다. 자동차에서 불이 난다는 것은  잘못된 기술임을

인정하고 처음부터 다시 출발하여야하며 조치를 정확히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자동차는 유럽에서 시작한 후처리 기술에 의존하는데서 일어나는 문제가 오늘과 같이 방향을

잃게 하고 말았습니다. 국가의 각종 장비들은 가장 저렴하면서도 별도의 개,변조 없이 적용되어

전체를 해결하는 JSVID 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선차리 기술을 성공시킨 초강력 기술 JSVID 가

전반 이동 장비를 비롯한 구동 장비들의 근본부터 한차원을 달리한 능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안전,환경,고출력,고효율, 내구기간 연장, 높은 경쟁력 그리고, 산업체의 가동율 증대로 일자리 부활의

대안이 될것입니다. 무엇보다 인명중시의 혁신을 일으켜야, 비로소 정돈이 되어 갈 것이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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