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자동차는 당연히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왕복기관 중심의 내연기관을 탑재한 자동차입니다.

1885년대 가솔린 엔진 자동차와 1893~1900 년대 무렵 디젤 엔진 자동차가 발명되면서 인류의 

이동 파워가 말과 같은 동물 중심에서 기계중심으로 이동되었습니다. 그에따른 온갖 격랑과 전쟁,

폐허와 건설 등을 겪는 중앙에서, 인류 문명의 절대적 POWER를 끌어온 장치들 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무역 전쟁의 힘겨루기 속에 대기 환경의 주범으로 부상하였으며, 동시에 에너지

전쟁중에 OIL MONEY  패권의 극심한 분쟁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때, 대기 환경에 따른 인류 건강과 기후 변화 폐해를 방어할 목적으로 규제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강화되었고, 나라간 규제에 따른 리콜과 피해보상 분쟁은 끝간데를 모르는 실정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피해서 나타난 동력이 전기, 또는 수소 전기 즉, 총칭하여 전기차들입니다.

동력원이 전기입니다.  외부에서 배터리에 전력을 공급받아 모터를 회전시켜 타이어로 전달하는

배터리와 모터, 그리고 회생제동 발전기가 동력 구성의 핵심입니다.

수소 전기 차량은 수소를 충진시킨후 수소를 산소 즉, 대기의 산소성분과 결합시켜, 물로 유도하는 

과정에 발생되는 이온 이동을 전기로 포집하여, 배터리에 충진시키어 모터에 전기를 공급시키는

방식의 구성이며, 배터리 후단은 전기차와 다를바 없는 구성입니다.  

요약하면 인류의 문명 발달과 소득 분배를 가장 높게 담당하던 엔진 자동차 부분에서 전기 모터 부문으로 

급변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JSVID 는 엔진자동차에서는 연료분자의 결합 즉, 연료 소모, 출력, 환경 문제 해결을 지원하였고,

전기차에서는 배터리와 모터의 관계를원활히 교류하면서,  OIL 로부터 전기 에너지에 이르는

인류 문명의 심각한 격변을 가장 합리적으로 HARMONY 시키는 가교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평화와 행복 그리고 전쟁과 자연파괴를 방어 하는 첨병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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