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먼지는 누구의 탓이냐 ? 를 논하기 이전에 우리 자신들 모두,  당장의 문제입니다.

더구나 국토의 산하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건설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소에 태양을 찾아주지 못한다면

발전소에서 석탄을 증가 시켜 태워야하고, 오일, 가스 연료를 더욱 보일러에 많이 주입해야 합니다.

이러한 숨막히는 숨박꼭질 놀이를 계속하면서 우리와 우리 아이들은 시들어가야 하나요?

남 탓으로 밀고 땅기는 일은 담당 부처에 맡기고, 각각의 숨쉬기는 자신들이 지켜나가야 합니다.

바로 각자 한사람, 한사람이 내뿜는 대기 오염 물질의 배출을 조금이라도 해결 하게되면 그만큼은

숨쉬는 일이 좋아질 것이니 망서릴 겨를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숨쉬기를 JSVID가 도와드릴 것입니다. 누가 해결해 주리라는 막연한 기대로 기다리기

이전에 나 자신부터 다가서는 실천만이 이 막막한 숨쉬기 현실의 SOLUTION이 아닐까요?

JSVID는 괜시리 세계에서 가장 통과하기 어렵다는 U.S.A. EPA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OK를

받아 냈을까요?   오늘의 이러한 대기 환경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게 된다면 무슨 사태로

번져나갈까요?  힘든 일이라고 피하고, 돈이 소요된다고 돌아가고, 당장 해결되지 않는다고 손놓고 ?

남들이 저질러 놓은 일이라고 외면하고?  나만 돈벌면 그만이고,  아니 그다음은 어쩌자는 것입니까?

동식물을 막라하여 호흡을 중단시키는 일이 가장 빨리 병들고,죽는 일이라는 것을 설명해야 하나요?

남 탓에 시간 지체할 일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합하노라면 숨이 편히 쉬어질 것이고,

우선, 개인들이 관련된 자동차 배기가스와 각종 장비들, 나아가 각자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가전 기기들의 전력 소모에 연관되어,  내뿜는 보일러 발전소의 배출가스로 발생되는 대기 공해와

미세먼지 만큼은 적게 배출될 것이라는, 단순 논리로 노력해야 합니다. 

이 아름다웠던 금수 강산에 화창한 하늘과 신선한 공기를 돌려주는 그 날까지  우리 자신들이

실천을 멈추어서도 지체해서도, 안될 일이라는 인식을 모두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