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결코 편중된 방향으로는 사용 부하를 대응 할 수 없기에 많은 국가들이 환경을 앞세워

일방적 정책을 세웠다가, 비싼 댓가를 지불하고 다시 회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가장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대상이 에너지 입니다. 더구나 에너지 뒤에는 환경, 물류, 산업, 국방,

통신, 냉난방, 자동차, 조선,해양,항공, 농수산, 건설, 등등  인간 삶의 출발부터 마무리까지 관여되지 않는

내용이 존재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에너지를 발굴할 어떤 자원도 매장되어 있지 않기에

다변적 에너지를 수용하여야 하는 대단한 융통적 방안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 에너지는 이래서 않되고, 저 에너지는 저래서 않되고 - - - - -   이러한 조건과 선택을 가릴 수만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이나, 그러한 나라는 지구상에 한나라도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구나 에너지  빈국인 이 나라에서는 힘쓸 여지조차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국력은 확보 할 수 있어야 평화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재생 에너지(태양, 풍력), 원자력 , 화력, 수력, 조력 등등 애타게 두들겨보지만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받쳐줄 수 있는 집중 에너지는  절대 찾을 수 없다는 문제를 모두가 분명히 해야 합니다.

에너지 편견에서 빠져나와 균형적인 에너지 정책이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안타까운 이 나라의 현실에 미력하나마 노력하여온 에너지 장치가 기존 엔진 전 용도를 마크해줄

"에너지 증폭 SYSTEM  JSVID" 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에너지를 안정되게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 고응답 ESS  JSVID" 로 이어지며,  주행거리 확장 SYSTEM으로 전기차와 수소전지차를

주도할 "전기차용 JSVID" 의 존재는 어느 나라도 이룩하지 못한 에너지 첨단국으로 영원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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