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독도 영해에 나타난 러시아와 이어도 주변에 나타난 중국 폭격기들을 보면서

한마디로 "평화는 힘, POWER 즉, 에너지로 만들어진다."

POWER,  에너지가 배경으로 비치되어있지 않은 평화는 구호나, 외침일 뿐이라는 결연한 심정이듭니다.

현재 한국이 지구촌 전체에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으로서, 적대적 행위를 종료하여 인류 평화와 공영에

기여해 보겠다고, 전 국민이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와중에, 주변 강대국들이라는 국가들은 협조는 커녕,

무역 전쟁을 걸어오질않나,  영해 그것도 우리의 절대적 영토 독도, 이어도 상공을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기경보기까지 동원하여 넘나들지를 않나, 일본은 이때를 기다렸다는듯,참으로 국가간 서슬이 벌건한

현장을 발견하면서 힘, POWER, 에너지 이외에는 방법이 없구나 ?  하는 절박함이 밀려듭니다.

안타깝게도 그동안 우리의 염원이 남북간에 외교 협력으로 접근될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기원은 ? 

분명한  POWER, 에너지 비축이 우선 선행된 후임을 절실하게 절감한 순간입니다.

우리 모두가 구호와 애타는 염원 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현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각종 무기체계의 가동과 출력은 단순히 선진 장비들이라하여 목적에 부합될 것인가?

우리만의 비장한  POWER를 갖지 않는다면 결코 평화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특히 공중전과 해전은 장비의 기동 파워와 가동 시간의 연장 능력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그중에서도 미사일의 정확도는 분사 연료 잔류, 배터리 출력 여유를 누가 더 확보하느냐? 에 달려있습니다.

내륙 방어를 책임지는 탱크만 하더라도 가동 POWER와 잔류 연료의 싸움이며,  각종 정보장비 레이더망과

고속 연속 발사 장비들은 전력 소모를 지원하는 발전기와 배터리 (ESS) 능력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가장 완벽하게 차별적으로  극복할 원천 POWER 기술을 대한민국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도 하늘에 고마워할 일이 아닐까?   " POWER, 에너지의 힘이 평화를 구축한다."  실현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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