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정 에너지를 돈으로 해결 할 수 있을까 ?  그럼 기술을 돈으로 ?

돈으로 많은 것이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돈만으로는 쉽지 않은 것이 존재한다는것을

인정하고 싶지않은 것 같군요.  온통 돈, 돈, 돈,  그도 않되니 별 망측 펀드 운운, 기술에도 난무하고 - - - 

원자력을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  태양광 ?  수소 전지 ?  에너지 저장장치 ESS ?  배터리?

5 G 사업,  전기차, 미래 먹걸이 ?

미세먼지 해결책 ?   기존 디젤 서울 접근금지,   전기차? 수소전기차 ?

반도체 산업 ?  일본 관계 극복?  각종 도입소재 다변화 ?  공급처, 국내 기술육성 ?

돈으로 살 수만 있다면 무엇이 걱정이겠습니까?

기술을 팔던 시대에서 기술 무기화 시대로 급변된 현실에서 기술은 팔지 않습니다.

기술을 팔던 20 세기에서 기술 지원 중단의 시대를 21 세기에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나치게 쉽게 기술을 받아오는 형태로 긴 세월이 익숙해 왔습니다.

국제 기술 교류가 점차 차단되는 오늘날 기술이 가능해도, COST 에 경쟁력이 없어지며,

핵심 기술은 돈을 주어도 안판다고 하니,  양산 라인을 정지시킬 수도 없고 난처하기

이를데 없는 현실입니다.

착각하는 사람들은 돈주면 기술이 뚝딱 나오는 줄 알았지만 입맛에 맞는 수준의 기술은 접근하는

방법 조차 경험치 않다보니 참으로 우왕좌왕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불야 불야 원천 기술에 접근해보려하나 경험이 없으니 어쩔꼬?

그간 연구 과정 실패를 거듭하면서 시간과 인력, 주변의 지속적이며, 어디가 끝일지 모르는 지원?

원천 기술 찾기에 권력, 시류와 무관하게 진정으로 기다려 본 적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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