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에너지의 상징은 열입니다.

열 중에서도 불이 가장 열에 가장 가깝습니다. 그리고  묘한 이미지상으로는 불은 빛 에너지를

동반한다는 개연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전기라는 형태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면서

참으로 다양한 에너지 원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불, 빛, 바람, 물, 파도,핵 분열, 핵 융합,  그리고  가스, 기름,  등

이 에너지를 누가 잘 운동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느냐? 의 척도가  국가간 강, 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의 근본에 자리잡은 물질이나 현상들은 인간의 욕망과 관계치않은 자연 현상, 그리고

과학적 반응에 따를 뿐,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이 점은 인류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구성한  절대적 룰(rule)에 따르도록되어 있으나,  말릴 수 없는 과욕에 균형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 절대적인 에너지 분배를 과학에 따를 때 인류는 자연이 주는 평화와  행복을 복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간 이 동력용 에너지를 공격용 에너지로 변용하려는 무모한 순간,인류는 불행속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순리따라 공존의 동력용 에너지를 상호 합리적으로 공유하면서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2.jpg 디젤 발전기 셑( D. G.  SET) JSVID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