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이동체, 사람 사이가 단순한 장비와 사용자, 사무적 관계로 치닫으면서 인류는 행복이

실종되어가는 정신적 공백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날 물질문명이 지나치게 예외 규정을 용납하지않는 컴퓨터 2진법 논리에 갖히게 되면서 더욱이

인류는 감정 영역이 메말라가는 현상이 당연시 되고 말았습니다.

각종 앱을 기반에둔 프로그람들은 이기고 지고, 돈을 따고, 못따고?  맞고, 틀리고? 리는 2 분법적

단순 논리에 인정과 사랑 영역이 좁아들고, 축소되어 가고 있습니다.

인류는 있고  없고, 강하고 약하고, 성공, 실패, 적군과  아군 역시 2 분법적 현상으로 단순화되면서

인류 본연의 가치인 사랑이 설 자리가 없어진 슬픔입니다.

특히 동거동락을 함께하는 자동차 분야에 COMPUTER 논리들이 경쟁적으로 장악하면서 미래를 제시하는

전반에 인간의 교감 영역이 박탈당하고 말다보니, 장비와 주인의 사무적 현상은 사랑과 행복 결핍증세로

인류를 몰아 갔습니다.  로봇이 인류보다  가치 있어보이며, 로봇이 부려먹기 쉽다는 현실에 인류는 발부치기

어려워졌기에 진실을 찾아야 할 분명한 한계를 구분지지 않을 수 없는 현실적 한계에 섰습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사랑 할 수 있는 능력을 말살 당할 수 있겠다는 위기감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바로 엔진을 탑재한 차량이든, 배터리 전지 모터를 설치한 차량이든 그 장비들은 사람과 소통하면서

감성을 교감 할 수 있을때 비로서 혼연일체의 무생물과 인류, 공감 영역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오류의 살인 무기로 자동차가 변하는 상황까지도 발생할 수 있겠다는, 위기감마저

다가오는 현실입니다.  상호 교감 회복을 서두르지 않는다면 터미네이터 자동차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 영역은 냉정함과 단순 논리에 폐해를 떠나 느낌과 체온으로 서로에 대한 배려, 사소한 가치의 소중함,

부족을 감싸주는, 표현없이도 통하는 감사와 애틋함이 존재 할 수 있는 공감 영역을 살려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자동차는 진실한 파트너로 격상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돈으로 모든 가치를 저울질하는 상실감 속  야박한 세상사  속에 흐믓하고 진정한 행복을 안겨주는

상호 존중의 이동체, 자동차를 다시 찾아야 인류는 본능속 사랑과 평화를 회복하며, 비로서 기쁜 마음의

상호 교감속에 살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JSVID 는 잠시도 한눈 팔 겨를이 없음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이제 님들 삶의 기쁨 장치로서 더욱 다가서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격려 부탁드립니다. 


바.jpeg  V.C.C.  ( VID CRSS-COUNTRY )

2.jpg VID ET CX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