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폭포 막다른 벼랑 끝을 향하고 있다는 생각이 기우일까요 ?

인류의 현실 속에 이분법적 대상이 나타났습니다.

한가지는 자동차 산업의 향배?

다른 한가지는 스마트폰을 배경으로한 4차 산업?

무엇이 인류 평화 추구와 타당한  분배를 가능케 할 수 있을 것인가?

급물살 소용돌이 현실속,  님들과 같이 고민해 보아야할 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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