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걸때, 부드러움이 돋보입니다.

가속시, 묵직하고 부드러운 가속이 느껴집니다.

주행시 진동이 좀더 작아졌습니다.


오디오는 이제 구별이 잘 됩니다.

SDA는 음악적이고, 씰키는 매우 세세하게 음원들을 구별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악보다는 소리라는

느낌이 더 듭니다.

성능확장장치는 다른 장치와는 조금 틀리게 부드러운 맛이 있습니다. 중저음이 강하다? 이것 보다는 중저음이

두드러지게 느껴진다. 이 표현이 나을것 같습니다.


정복되지않는다는 CXS를 흔들어 놓는 씰키, 그 시스템에 변화를 주는 성능확장장치, 대단합니다.


설까치님의 소개로 알게된 군산 카프로 권교수님의 특별?한 정비 덕분에 제 애마는, 어떤 영화처럼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습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설치도 간편하고, 성능도 만점인 성능확장장치!  대박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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