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옮겨 놓은 바다위로 조그만 점처럼 배가 지나 갑니다.

화려하던 선박 왕국이 최근의 근접 국가들의 양면 공격에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거선은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바다는 거선이든, 돛단배든 일엽편주로 만들어 그 존재의 허세가 크지않음을 증명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조선과 해양 분야의 실제 실력은 옆 나라들의 거센 공격 탓이라는 변명은 궁색합니다.

큰 배나, 돛단배나 같아 보이는 바다에서의 실제 실력을 발휘할 절호의 찬스가 드디어 왔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희망과 실망이 시류에 나부끼듯 할 수는 없습니다.

시장과 경쟁력은 시류 탓으로  돌릴 수 없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가져야하는 절대적 요소입니다.

불의 계시에 비방이 있습니다.

불은 오늘도 골고루에게 빛과 온기를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가까이에 모든 해결책이 있습니다.

배에서 불리우는 명칭으로 가변착화 배전 장치, 즉 VID와  VID SUSPENSION으로 이어지는 

신재생 에너지의 극치는 침체로 떠나가는 배에 활력과 출력을 불어넣어 우리경제의 삼대 축인

조선, 해양 산업의 불꽃을 활활  타오르게 할 비책입니다.

운항시 소모 기름이 월등히 적게들며, 진동과 소음,어떠한 풍랑과 태풍 까지도 에너지 전환으로

활용 가능 할 수 있는, 정시율 100%를 지켜내는 범접 할 수 없는선박의 고출력, 저연료 소비의 원천 기술,

VID SYSTEM이 버티고 있다는 것은 결코 시류를  탓하며, 실기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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