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꽃피웠던 15 세기 전후 르네상스 문명 역사 이후 19세기에 이르는 찬란한 동서양의 문명은

20세기에 발발한 1차, 2차 대 전쟁으로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역사의 사선을 넘어 왔습니다.

근대 문명은 안타깝게도 내놓을 만한 것이 없었으나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자동차 문명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자동차가 정치성에 휘말리기 쉬운 에너지와 대기 환경을

비롯한 자금과 분배 시장의 중앙에 놓이면서 격랑 속으로 진입하고만 것이 21세기의 초반인

현재입니다.    더구나 에너지 패권이 난무하는 오늘날, 에너지 POWER와 CASH FLOW 따라

자동차 정책 방향이 심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20세기 문명의 꽃이 과연 어찌 될 것인가?

정돈하여 보면 욕심이 점차 쌓여간  인류를 위해 약 140 년을 빛나도록 노력해준  대상이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인지?  아니면 살아 남길 것인지 ?  그 답은 어쩌다 경제 논리에 달려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이러한 방황의 소용돌이를 초월한 분명한 제시를 보여주는 대상이 발견된 것입니다.

자동차를 어찌 할 것인가? 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내가 타고 있는차를 21 세기 문명의 중앙에

찬란히 디자인하여, 그 성능과 에너지 위력을 만끽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아나갈 것인지는

결코 누가 대신해줄 일이 아니라 사용자 자신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바로, 자동차는 일심동체입니다.

님들은 이미 답을 알고 계십니다. 자신의 자동차 즉 내연기관 차, 하이브리드,전기차, 수소전지차, 

자율 주행, 무슨 차량이냐? 에 관계없이 나만의 성능과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진정한 자신만의 

주문차 시대가 새로운 21 세기 트렌드(trend)라는 사실 !  이 문명의 주역 JSVID가  자동차의  어떤

변형, 개조치 않은 상태로 인류의 무모한 방황에서 탈출시키어,  현실 속 행복의 환타지 문명의

시대로 길을 활짝 열고 있다는 사실에  분명한 확신을 갖어야 할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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