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은 신종 질병

게임, 도박 중독등 "행위" 중독을 알코홀, 마약 중독과 같은 질병으로 분류.

25일세계보건기구 (WTO) 총회에서 국제질병분류(ICD)11차 개정안을 194개국 대표들이

반대없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발효된다.


WHO가 제시한 게임 중독의 정의.

1, 게임을 하고싶은 욕구를 참지 못하고

2, 다른 관심사나 일상보다 게임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3, 이로인해 삶에 문제가 생겨도 게임을 중단하지 못하는 증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 인용: 27일 조선일보 1면>


◎ 우리가 무관심 했던 사이에 전자장치를 통한 "행위"들이 질병이라는 충격, WTO 통과


당사가  26 년을 한결같이 외쳐대던 구호는 " 어린이 뇌 세포를 보호합시다."입니다.

이 캐치플레이스는 비단 당사만의 외침이 아니며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전자장치 관련 기업과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 다수에서 외치는 구호입니다.

이러한 현실이 무슨 이유에서였는지는 알 수 없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도무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힘들어하시는 다수의 관련 사항의 피해를 경험하고 있는 학, 부모님들과 본인들을 보면서 어찌해야

제 3의 공해 즉 장애 전파, 전자파  및 교란파 , 방사선 공해등 등에 대한 방어와 해소 방안을

방관하는 것일까?   다만 열심히 대책 연구에 몰두하여, 절실하셨던 분들밖에는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2019년 5월 18일 연합뉴스의  오후 9시 30분경 공식 NEWS 에서 발표되었습니다

" 5세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 장치에 노출시간을 1 시간 이상 시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노출이 많아지면 어린이 뇌 성장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

1세이하 영유아들에게는 0 시간, 즉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는 NEWS 내용이었습니다. 

이  NEWS를 보면서 당사의 외로운 호소가  이제라도 공유, 반영되어지고 있다는 심정에

그 감격은 형언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당사의 자유게시판  공지 3번째 내용과 장착 사용기 511번에

오래전부터 연구하고, 호소하던 몸부림을 확인하신다면 그 공감도가 배가 될 것이니, 반드시 주변에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추진해오는 "어린이 뇌세포를 보호합시다." 캠페인에 동참하시여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전달되기 바랍니다.

바로, 님들과 함께 추진하는 웰빙 프로젝트는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는 건강하고, 건전한 뇌세포,

신경세포의 성장과 보호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지키고 가꾸는 실천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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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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