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가장 인간과 밀접한 이동 장비에는 육지에선 자동차,

바다의 선박, 그리고 하늘의 비행기가 우리를 이동시켜 주는 편리함을 제공 합니다.

이 이동장비들의 공통점은 엔진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엔진은 인간의 목슴을 운반 한다는 임무를 부여 받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가치도 엔진 따라 움직입니다.

 

엔진이 불안정하면 목슴도 위태로울수 있슴을 내포 합니다.

엔진은 절대 안전해야 하고, 인간과 호흡하며, 인간존중의 의무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길 이외에는 우리의 삶이 편안하고, 편리함은 물론 어떤 가치도 보장 받을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최근 연료비가 급히 오르면서, 연료를 줄이니 마니 하며, 잔돈에 현혹된

근거 없는 이상한 ACTION을 엔진에 가하는 경우를 심각히 우려 합니다.

이는 목슴의 가치를 가격 몇푼에 맞기는 것과 다를바 없기 때문 입니다.

 

엔진은 130여년을 초지일관 연구해온 수많은 엔지니어들 조차도 그 조화로움과 정말도에

함부로 손을 댈 수 없는 종합 엔지니어링의 극치입니다.

 상식 수준의 이론체계로 간단히 뛰어 넘어 설 수 없는 눈물과  땀이 무수히 배어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