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굴지의 자동차 기업은 지금까지 세계의

CASH-flow를 좌지우지도 하지만 응용기술  그중에서도 국가 위상을 대변하는

엔진 기술의 향방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의 중심으로 들어가 보면 특정 국가의 정책이 자동차 발전 방향을 촉진 할수도

억제 할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방향을 흐트려 놓을수도 있음을 암시 합니다.

이말은 인류의 생존이 걸린 에너지 방향을 특화 회사의 정책에 따라 임의 조정 함으로서

상황이 열악한 국가의 경우는 오판을 유도 당함으로서  위기에 접할수 있다는 우려 입니다.

 

그예로 자동차 엔진기술이 화석연료 만능으로 치닫다가,가스에너지,수소에너지,

 전기에너지,다시 대체 에너지 즉 태양열, 풍력등 으로 그리고 원자력의 방사능 폐해 발생 이후

값싼 전기에 숨어있는 감당못할 이면을 발견하고는 다시 화석에너지로 회귀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 배경에는 강대국 정책에 우리도 좌지우지 당하지 않았다고 말하기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다만 다행이라면 핵분열 에너지가 아닌 안전한 핵 여기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 증폭 VID를

찾아 내었다는것이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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