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백 십수 여년, 그러니까 19 세기에 발명되어 20 세기 문명을 꽃피우는

주역 이었고, 21 세기의 경제를 돌리는 CASH-FLOW 의 중심 입니다.

사람들은 한시도 멈출수 없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을 향한 존재의 이유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 존재의 이유를 그동안 충실히 확인 시켜 주었고, 자존감을 충만 시켜준 대상물이

자동차 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역활에 도전을 받고 있는듯한 분위기가 도는데 그것은 컴퓨터,스마트폰, 트위터 등

소통용 통신 전자 기기들 입니다.

자동차가 여러가지 규제와 제도, 그리고 생산성을 앞세운 경쟁적 경제성을 앞세우다보니 양산차로

획일화되어 나만의 감성과 공진되어지는 차별화 차량이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도 아닐런지--------

 

자동차와 사람이 맺어 왔던 긴 세월간의 밀월을 위해서는 나만의 속삭임 통로가 절실합니다.

그속삭임을 연결시키는역활이VID가 가진 소임입니다.

그 속삭임은 활력을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존재의 이유를 일깨우며 나만의 환타지로

안내할 진정한 친구로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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