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들어서면서 경제 논리가 정글의 법칙만이 생존 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보니

가장 두드러진 인류 대표 제조물이며, 경제를 돌리는 자동차가  자동차답기를 포기한듯 합니다.

자동차는 정확한 정의와 규정으로 기준이 확실한 제조물 이었습니다.

적어도 "인간 존중의 이동 수단"이라는 양보 할 수 없는 정의조차도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자동차는 적어도 5 대 성능과 7 개 특성을 보유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이 어느 순간 무참히 변질되면서 자동차는 행복과 안전 그리고 안락을 보장하는

인류를 사랑하는 문명의 이기가 돈의 전쟁에 휘말린 야박한 투전판 쌈닭과 유사해져가고 있다는

생각을 누를길 없습니다.

자동차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인간을 보호 할 의무를 갖습니다.

야박한 경량화 경쟁은 안전을 위협합니다. 지나친 원가 절감은 엔진의 구성을 인류를 위해서가 아닌

규정만을 겨우 통과하면서, 원가를 내세워 여유 내구성과 경합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자동차는 자동차 다울때 우리의 행복과 만족으로 새로운 진실에 감동하며, 정상적인 경제와 일거리

창출의 대표 선수로 복귀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매일의 기분과 건강 그리고 컨디션을 좌우 합니다. 그리고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자동차 마져 진실없이 돈에 혈안이된 대상으로 변질된다면 인류는 마음과 몸을 기대어 지친 일상을

위로 받을 길이 없어질 것입니다.

이토록 잃어가는 인류의 행복 권리를 찾아내어 모두와  기뻐 할 수 있기위해 VID가 나섰습니다.

경제 논리앞에 변질되어가는 5 대 성능과  7 대 특성의 "자동차다운 자동차"를 VID는 반드시

살려내어 힘과 위로와 행복을 찾이 올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 모두가 무생물과 교감 할 수있는, 행복과 평화가 기다리는 길을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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