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연비는 정학한 정의 파악이 필요합니다.





시험방법 기준하여 ---연료소비량/출력(마력)입니다.





이공식에서 현재 기관에 투입하는 연료를 감소시키는 것은 연비개선이 아니라





연소효율을 떨어뜨려 실직적 연료소모를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연료소비를 개선하려면 엔진이 태울수 있는 연료를 다 태우고





이 때 출력이 더 나올수 있도록 고효율 점화가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 설명은 동일연료로 큰 힘이 나오기 때문에





연료를 적게 태워도 지금과 같은 성능이 나온다는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엔진성능이 좋아지면 연료도 적게 듭니다.








장진원 wrote:


>저는 자동차에 관심이 대단히 많고 왠만한 정비는 직접하는 준 매니아입니다.


>현재 스패건1.5 A/T를 타고 있는데 처음에 연비가 너무안나와 고민하던중


>뉴스에서 실제로 연료절약효과가 8%있었다고 보도된 퍼지콘(맵센서 제어방식)을


>달아서 주행하고 있습니다.


>초기에(가을철)서울시내연비가 9키로 까지 나왔고(굉장히 살살,정속주행)....


>그러나 겨울철이라 조금더먹고 가을철에 비교해서는 효과가 있는건지 모르고


>주행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 하도 언론에서 모든것이 효과없다고 떠들어대니 아무것도 믿기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VID에관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모탑은 해보진 않았지만 이론상 연소에 도움은 될것같지만...


>싸이크론도 마찬가지이고(예전에 티코에3년간 테스트해봄)큰차이는 느끼지못함.


>고민이 많아요. 지금상황에 함부로 사고칠수도 없고.


>정말 그래프만큼 효과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