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28일 신문지상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기사와 같은 제한을 하려면 낡은 경유 차의 처방도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새 차를 살 수 없어  낡은 차를 몰아야 한다면 어떤 절충안이 있을까?
차량을 잘 정비하여 오래 탈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서민들은 허리 펼 날 없이 환경이라는 근본책 없는 숙제에 피해자로 방치되어야 하는가?

 

연소실의 근본 연소상태에서 매연을 비롯한 오염물질의 양을 줄이지 못한다면
DOC, DPF가 됐던 PMC가 됐던 후 처리만으로는 눈 가리고 아옹 입니다.

 

수년간 대부분의 시내버스, 마을버스 그리고 시내 권 화물 경유 차가 겪었던 DPF의 폐해는
어떻게 해결하라고?
도로 조건과 인프라가 다른 딴 나라 정책에 편승하여 비교하지 말고 우리 여건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에 대한 개선 노력은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


환경 문제만 나오면 현장과 행정의 괴리를 근접시키지 못하니 스스로 방법을
제시하여 드릴 수밖에....

 

VID의 선 처리 없는 후 처리 DPF는 기관의 출력 저하와 새로운 환경 장애를
예고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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