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동 장비들의 공통적인 화두가 연비 개선을 외치고 있으며

국내 차량중에 연비를 과대 광고하였다하여 미국시장에서 문제시 되고 있음을 매스컴에서 보도하였습니다. 

유럽 차량들은 소형 디젤의 연비 경쟁뿐만 아니라 대형 디젤,그리고 가솔린 엔진에 까지 디젤 엔진에서만

적용하던 VGT(가변 출구 터보)를 적용하였습니다.

물론 일부 차종에서는 진동과 터보 랙을 유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연비 경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기름 값은 국제 유가 기준 상승세와 보합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세계 1,2 위를 다투는 자동차 기업들의 광고 속에 대세가 연비를 어필 합니다.

그러다보니 연료 소비 기술을 선도한다는 내용뒤에 경량화와 최소치 출력으로 큰 힘을 유도하는

차체  무게와 엔진을 감량하며 트랜스밋션으로 기어비를 특이한 영역으로 끌어올려 사용하는

눈가리고 아옹하면서, 강도와 내구 영역 그리고 수명이 염려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연비 경쟁은 모든 차량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한다는 전제로 경쟁하여야 하며 그러한 기술이 아니고는

고장에대한 우려와 과적 공포로 화물운송 한번 마음놓고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요즘 차량은 엔진 보링 개념이 없고 차량의 기력이 쇄잔하면, 교체밖에 할 수 없을 만큼

배기가스가 증가하고 시스템이 흩트러집니다.

그러하기에 최근그 비싼 차량을 재구입하여야 할 수 밖에 없어, 물류 사업하시는 고객님들의

한숨과 주름살이 늘어갈뿐입니다. 

그러나 수입 기술은 국내 기술을 당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엔진에 손 하나 대지 않고도 엔진 보링을 대체하여, 신형 엔진을 넘어서는 출력과 배기가스 그리고

연료소비를 더욱 감소시키어, 실 수익 구조를 바꿀 수 있는 VID 시스템의 장착 순서를 희망과 환호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비 경쟁 시대의 교묘한 소비자 왜곡을 막고, 진정한 연료 소비 수익과 사용기간

연장 효과는, 모두의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사진설명: 대형트럭용 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