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글 수 739
카이런에 ET-33T를 장착한지 2달이 좀 지났네요.. 10년전에 장착 후 LPG차량에서 느꼈던 만족감으로 다시 카이런에 장착했었는데,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살짝 상위버전에 대한 욕심도 나기도 하구요.. ㅎㅎ 다름이 아니오라, 며칠전 동호회에서 (-)접지 공구를 하여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직 주행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불현듯 vid가 (-)접지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 배터리에는 vid (+) 와 며칠전 장착한 (-)접지가 연결되어 있구요 엔진 블럭쪽에 포인트에는 vid (-)와 접지선이 일부 겹치고 있습니다. 현재 장착중인 (-)접지에 대해서도 대단히 좋은 평을 얻고 있는데, 보약도 넘치면 좋지 않은 것이기에 (-)접지로 인해 vid의 역할이 감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설치 포인트에 따라서도 영향이 있을듯 한데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
![]() |
문의 잘하셨습니다.
VID는 공진파를 연소실에 입력 해야 하는 씨스템 입니다.
이따금 발견되기는 해도 접지가 센싱신호 장애를 일으키게하는 경우를 발견했습니다.
이내용은 VID는 입력선(붉은선)이 전원만 입력 받는것이 아니라 엔진 rpm 신호도 같이 받으며
또 감응선(검정선)은 연소실의 미세한 연소반응에 따라 공진파를 감응시켜 주파수를 연속적으로
가변 시켜나가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미세 센싱신호가 접지선을 타고 감도가 떨어질수있는
개연성을 무시 할 수 없는 경우가 발견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무방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꼭 하셔야할 경우라면 접지점과 입력점이 겹쳐서 설치되는 것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VID는 어지간한 연소반응 변화는 MAX 까지 접근시키기 때문에 궂이 접지 필요성에 대해선
회의적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