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 사용기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심 수봉씨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노래가 정말 끝내줍니다.
씰키 장착 전엔 2500 알피엠에 100키로 였는데, 씰키 장착후엔 2500 알피엠에 120키로.
씰키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가정에서 몇몇 오디오와 스피커로도 영화관에서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관에서의 사운드를 위해서 라면, 굳이 영화관에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첫날 오디오에 관한한 고급 차를 가진 느낌입니다.
CXS도 하이엔드라고 할수있는데,
씰키와의 조합은 그 이상입니다.
더 묵직하고, 더 진동이 적습니다.
120이 넘어도 저속과 차이가 없습니다.
예전에 FORTWO 450 을 탈때와 비슷합니다.
2인승이고,벤츠&스와치에서 만든 경차가 100이 넘어도 묵직함과 파워가
넘쳤던것으로 기억되는데,
시가잭을 이용한 씰키는 정말 대단합니다!
천만원드리고 벤츠탑니다.
승차감과 엔진소리,가속력 등등
명차 그대로입니다!
음향계의 달인(30년 이상 경력의 피아노 조율사)께서 격려 주시니 - - - - -
성능에서는 CXS패밀리를 모두 덮어버리는 보자기 같습니다.
음향 생음 튜닝에서도 느끼셨겠지만 바로 이러한 현상이 울림을 뛰어넘는 어울림입니다.
그러하기에 변화 무쌍한 엔진과 자동차의 상황에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야하는
정점을 맞춘다는 것은 님의 열정 같은 참을성 있는 노력이 있으셨기에 달성 할 수 있지 않았나 - - - - -
영화는 보는 것과 듣는 것이 틀립니다.
보는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들립니다.
씰키와 함께 하는, 듣는 영화는 종합예술입니다.
전반적인 씰키의 성능은
에베레스트 정상에 쌓인 1미터의 눈 정도는 아닙니다.
에베레스트 산과 같은 크기의 산이
에베레스트 산 위에 겹쳐져서 씌워진 상태.
CXS패밀리 전체의 두배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XS,서스펜션은 현재 체감상 신품상태보다 더 향상된 성능입니다.
CXS패밀리를 구성해서 처음 시승했었던 그 때보다
전혀 다르게 성능 업 된 느낌입니다.
두배에 가깝다는 게 현재의 제 소감입니다.
서스펜션 효과중, 방지턱 넘을때 느낌 부드럽고 스무스한 느낌
씰키 장착후 두배로 부드럽습니다.
실키는 용량이 제법커서 체감이 상당히 큰거 같네요~ 저는 시너지장착 했는데 시너지버젼도
기존55B vid와 궁합이 상당히 뛰어 납니다. 실키라면 단독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용량이 충분
해서 더 체감이 크신거군요 부럽습니다~~ 이제 서스펜션만 장착하면 더 만족스러운 차로
거듭 날꺼 같아요 정말 믿기지 않는게 여기 있는 제품들은 장착 할때마다 또 다른 힘이 생겨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큰 만족을 주는거 같아요 차늘 바꿔도 이전 장착 할수 있고 차에 내구성과
주행질감을 또한 높여주기에 차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fortwo님차 한번 시승해 보고 싶네요~~저는 인천 입니다 ㅎㅎ
마후라 끝단에 구멍난 지 두달째인 제 애마,
마후라 튜닝한 것 같은 착각을 줄 정도로 간지러운 소리와 진동으로
멋 아닌 멋을 부려줍니다.
일반적으로 소음 진동이 커져서 얼마못가서 교환하는게 당연한 일이지만,
이번엔 정말 오래갑니다.
엔진진동이 줄어서 수명다 된 마후라 교체시기가 늦어지는것
VID에겐 당연하지만, VID가 없는 분은 ...
제 애마는 제가 나름 잘 관리해 준다고는 해도
썩 잘 관리되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XS 패밀리와 씰키의 조합은
초반 스타트는 부드럽고 천천히 출발하지만,
잠시 지나면 매우 만족스럽게 가속됩니다.
1,2초의 타이밍 못 맞춰서 양보해 준 것을 후회하는 타 차량에게
3~5초 사이에 주변 차량의 시선을 확 받는 슈퍼?카로 변신해서
좀전의 미안함을 만회할 수 있는, 그런 성능입니다.
잠시동안 교통흐름을 방해했을지라도 금방 흐름을 원활하게
만회할 능력을 가진 씰키 패밀리 ^^
감동입니다!
씰키로 듣는다고 모든 음이 좋게 들리진 않습니다.
아마 최초 녹음된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현장감있는 소리가
들릴수도 있고 그냥 전자음이 들리기도 합니다.
꾹이님 애마와 제 애마는 크게 차이가 없을 듯합니다.
보기엔 옵션차이가 있으나, 저도 CXS로 갈아타기전 55BS에
더 마음이 갔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55BS나 CXS가 제 품에 들어오기까지 2,3년의 시간이 필요했었던것이
비결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 품에 완전히 들어오기전엔 모든 데이타가, 마치 어디로 튈지 모를 럭비공
같았는데, 지금은 완전한 애마로 제 품에 안겨졌습니다.
시너지 씰키로 커버할수 있는 55B가 더 경제적일겁니다.
CXS는 시너지로 커버할수 없다하셔서 오리지널로 간것일뿐.
서스펜션은 정말 신기한 녀석이니, 꼭 경험해 보세요!^^
나중에 55b가 수명이 다하면 고려해 봐야 겠어요~ 실키도 욕심 나지만 제차엔 시너지 장착 후
와이프가 더 좋아 하네요^^ 부품을 교체 하거나 바꾸지도 않았는데 장착 후 달라지는것을
느낄때면 정말 신기합니다. 요즘은 운전이 즐겁고 편안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서스펜션은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다들 좋다고 하시니 기대가 됩니다 ㅎ
fortwo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전운전 하셔요^^
적은 연료로도 쌩쌩 날듯이 잘 달립니다.
연비를 좋게 하려면 어느 정도 연료를 더 주어야 합니다.
연료가 적을 수록 VID가 더 가깝게 느껴져서 좋기는 합니다!
VID LUXURY SYSTEM
추가로 설치한 > VID SILKY DRIVING
기화기 가스차가 CXS와 씰키 패밀리의 조합이면,
휘발유차 그 이상일걸?^^~~~
제이스 사장님 말씀!
현재,
군산 권영호님께 애마 관리를 받는 중입니다!
CXS를 더 잘 누릴 수 있는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CXS도 하이엔드라고 할수있는데,
씰키와의 조합은 그 이상입니다.
더 묵직하고, 더 진동이 적습니다.
120이 넘어도 저속과 차이가 없습니다.
예전에 FORTWO 450 을 탈때와 비슷합니다.
2인승이고,벤츠&스와치에서 만든 경차가 100이 넘어도 묵직함과 파워가
넘쳤던것으로 기억되는데,
시가잭을 이용한 씰키는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