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무서운 것인가?

자유, 평등, 억압, 강제 등이 무서운 것인가?

지금까지 무수한 석학들에 의해서 이룩한 인류의 삶의 균형속에는 1차원, 2차원,

3차원그리고 4차원의 존재와 비존재를 판단할 수 있었으며, 단순하게는  인문,철학,예술,

과학,종교 간에 인간의 삶,지혜, 윤리, 관계 그리고 공동 분업적 일자리 구성이 상호

보완적으로 존재와 관계를 형성하며, 공존의 절대성을 유지하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수 만년을 이어나오면서 구성된 상호 존재의 이유가 가장 짧은 한순간에

무너져나가는 현상이 인류가 스스로 파고만, 돌아올 수없는 ONE-WAY 터널속으로 침몰해

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바로 모든 존재를 허상으로 몰아버리는 AI (Artificial

Inteligence) 입니다. 분명한 이성적 규정에는 편리한 2차원적 Data 처리(0,1) : (스위치가

꺼지고, 켜지고)상의 컴퓨터 확률 원리에서는 단순 경우의 수리적 통계 중심이기에 발군의

확률을 저장하고 있으나, 인간만이 추구해온 X-Y-Z 적 현상 이상의 수많은 시공을 초월하는

교류, 연계 상황을 어찌할 것인가 ?  바로 5월 3일 , TV 조선 9시 NEWS 에 보고된 내용에는

AI가 인류의 일자리를 약 43% 수준 이상 빼앗아갈 것이라는 AI 유명학자가 스스로 은퇴를

택하면서 밝힌 공포스운 발표였습니다. 과연 무엇을 위한 발전이며, 무엇을 위한 편리

구성일까? 다시금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경고 "AI를 향한 연구를 함부로 진행치

마라 ! 인류의 불행이 닥칠 것이다." 라는 몸부림치시듯 설파한 한을 어긴, 인류를 이토록

비정하고 야멸찬 세상속으로 몰아내고 있다는 생각은 어찌된 것이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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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분야의 협치로 이룩한 자동차 산업이 AI 시험장으로 교란되고? ? ?

@풀만 있으면 고개조차 처들지않고 방향도 잃은채, 먹기만을 택하는 어린 양떼 !

   맹수들 공격을 피해, 길을 찾아주는 목동과 양 몰이 개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

*방향상실의 양떼를 AI(2진법)노예에서 AB(입체진법)VID로 삶과 사랑의 길로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