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행불행이 구분되어진 22년 2월28일(현지시간) 발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전과 후로 구분됩니다. 오늘로 100일 ~

이 사건은 지구의 미래가 어이될 것인지를 판가름하는 심각한 현실과 더불어 각종 무기들의 

민낯이 들어나고만 최악 상황의 극한 전이었습니다.

그중, 각종 전자,전파 전쟁인 동시에 전파를 이용한 승패를 가름하는 장비들의 경연장 같았습니다.

장비들이 원인 모르게 정지하거나, 응답력이 상실되면서 번번히 작동되지않는 속수무책 현상앞에

아군, 적군이 따로없이 진 흙 속을 헤메거나, 정상적인 도로 주행에서도 앞에 한대가 정지하면서

뒤따라오던 모든 장비가 치명타를 입어야하는 구동력 제어 정지 현실이 수없이 반복되었습니다. 

상상을 불허하는 기갑 장비를 비롯한 폭격,침투,수송, 공중 장비는 물론 첨단 이지스함까지도 

얼마되지도 않는 무인 드론 소형 미사일에도 침몰하고 말았다는 전례없는 통신전이며, 전자, 전파 

무기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부품은 각 엔진을 구동시키고 제어하는 소위 ECU

(ENGINE CONTROL UNIT)의 정지가 부른 막대한 구동 장비들의 속절없는 멈춤현상 이었습니다.

일상 조건에서의 구동 제어와 상상을 초월한 악 조건인 전쟁 조건 사이에는 일반 상식적 개념의

제어 능력만으로는 가동력 난조 또는 정지로 이어지는 엄청난 위기, 죽음과 삶을 판가름 짓는다는

현상입니다. 압축한다면 이러한 기계, 전자, 전기 장비와 각종 제어장비, 그리고 통신, 탐색, 유도,

장비들의 교란을 차별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을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는 절대적 일침이었습니다. 

일찌기 차별 엔진 구성과 특수 무기적응 능력을 확보한 구동 제어장비가 필요불가결한 시대입니다.

이 현실을 이미 예견하고, 대응한 연구진과 이미 사용해주신 님들의 준비를 존경합니다. 

님들 모두 건강, 행복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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