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사가 실시하고 있는 JSVID 위기 탈출 캠페인의 추진에 맞추어

BMW 520 d 차량이 방문하였습니다.

일전에 시승기에 소개된, 대단한 성과를 냈다는 모델을 설치해달라십니다.

고객님이 작심하고 위기 탈출하려고 직장도 휴가쓰고 오셨답니다.

결국, 캠페인 대상과 무관한 VID  CROSS COUNTRY  모델을 설치하였습니다.

이 차량을 승차하고 주행을 일정시간 하고온 고객께서 하시는 첫 일성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전합니다.

"  뒷 유리창에 수증기 걷치고,  마후라에서 물이 줄줄 나오고나니  서서히 실력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악셀 가까이 발만 댓는데, 혼자 달려나가는 성능이 도로에 밀착되면서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한참 주행을 시험하고  연료 연비 메타를 보니, 이거 크게 고장난 것이 아닌가 ? 

아니, 집에서 출발할때 남은 주행거리 보다  몇십 Km 가 늘어나 있으니 도무지 이게 무슨 조화랍니까?

달릴 수록 남은 주행 가능거리가 늘어나는 연료 메타는 보다, 보다 처음 보는데 이거 고장난 것은

아니죠 ?     참~  눈 앞에서 보면서도 믿기지 않네요.  허허 달릴 수록 남은 주행거리가 늘어나는

BMW 520 d  참 신기한 일이네요.  어찌 설명해야 할까요? "


이상이 고객님의 주행 소감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BMW 520 d  가 제대로 JSVID  CROSS COUNTRY를 통하여 위기 탈출한 시승 소감을

전하게되어 행복합니다.

[  참조 :  자유게시판  NO.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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