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방황은 인간의 과욕때문, 진실은 인류의 행복 찾기 JSVID !
자동차 설계와 주행 조건과의 관계는 피할수 없는 절대 관계입니다.
특히 왕복 기관으로 움직이는 차량 4cycle 4Cil. 엔진의 경우 1500~2000 rpm 수준에서
가장 유리한 차량 주행 조건을 갖도록 기준을 잡아 설계합니다.
전기 차량의 경우 가장 유리한 조건을 역시 시내주행 60 ~80 km 에 유리하도록 설정합니다.
수소 전지 차량 역시 전기차의 기준에 맞추어 fuel cell stack을 설계합니다.
이토록 연소 조건을 전대역에 모두 일정하게 맞출수 있는 기술은 아직 존재치 않습니다.
전기차 또는 수소전지차 역시 시내주행 60~ 80 km 대역에 유리한 배터리와 모터의
조건 기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이 수준에 일치시켜 주행
조건을 맞춘다면 주행 효율상 유리한 에너지 소비 효율을 확보합니다.
이처럼 주행 모드상의 최적 조건의 기준은 구성된 엔진 연소효율, 밋션 선정, 액슬 기아비등
설계시 정해집니다. 전기차, 수소차 역시 모터, 배터리 관계 RPM 구성비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범위의 효율 편차가 적을 경우 고급스럽고 안정된 주행을 가능케 합니다.
이 조건을 부하에 관계없이 최소 편차 범위로 안정시켜 효율을 확장시키는 장치가
바로 JSVID SYSTEM 입니다. 일명 조건따라 연소실간 효율변화를 표시하는 효율 편차율이
COV로 표시됩니다, 이 편차를 낮추게되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아래 3가지 연소실 압력 선도 차이를 보면 엔진 차별화 즉, 에너지 증폭장치로 명명되는
ET : JSVID SYSTEM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위기 발생시, 에너지 수송로(호르무즈,
남중국해 등)차단, 고가등, 치닫는 어려운 에너지 현실 극복 절대 수단입니다.
* ET ; Electronic Turbo = JSVID SYSTEM
* COV : Coeficient of variation
테스트기관 : 서울대학교 기계항공 공학부 동력연구실
@ ET( JSVID SYSTEM) : 설치전 COV 7~ 18.7% => 11.7% (불안정)
설치후 COV 10 ~ 11.5 % => 1.5 % (안 정)
흡기 0.8 bar 시 Pmax 비교선도 ET : JSVID 설치전 : 16.8 bar
설치후 : 19 bar : 13% 상승
@ ET(JSVID SYSTEM)설치 전,후 엔진 연소실 최고 압력 (Pmax)선도 차별화.
엘런 머스크가 주가를 높여가며, 세상을 쥐락 펴락하는 배경엔 막강한
dream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근본적 혁신 보다는 다분히 실전적 현상
중심입니다. 수많은 19세기 과학자, 수학자들은 원리적 현상 발견에
열중하였기에 굶주림, 체력 한계로 시험실 테이불에 쓰러져 이승을 하직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자연 근본의 진실함을 찾아 인류 공영을 추구한
노력에 존경을 전하며, JSVID로 전쟁 없는 사랑을 구현코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