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 속에는 전쟁을 빼어놓고 존재 할 수 없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이웃나라 전쟁은 전 지구촌의 현실에 참혹함을 ~ ?
전쟁은 삶과 죽음 ? 만남과 이별 ? 기쁨과 슬픔 ? 존재와 비존재 ? 힘 있고 없고 ?
사랑과 미움? 정의와 비리 ? 합법과 악법 ? 천국과 지옥 ? 선과 악 ? 자유와 구속 ?
무엇 하나 정상적이라 할 수 없는, 절망만이 거듭되어질 뿐, 모든 것이 속절 없는 처절함~
그래서 전쟁 논리는 이긴자와 진자로 구분될 뿐이며, 마지막 생존의 단어는 단지 힘!
힘, POWER가 무엇이기에 그토록 무고한 삶의 근본을 바닥부터 말살하려 하는가?
이러한 무참한 역사적 실존 배경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힘의 논리이외의
모든 가치는 존재치 않는 것, 이란 말인가? 묻고 싶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가 인정치 않을 수 없는 귀결은 "힘만이 존재를 유지할 뿐이다!"
이 외침만이 현실이라는 안타까운 절규입니다.
바로 힘 즉 POWER ! 이 현실에 과연 우리는 POWER를 보유하고 있는가 ?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랫더니 POWER가 돈 아닙니까? 질문합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POWER 라고들 들이대고 있지만 전쟁 논리에서는 실질적 힘!
POWER ! 일 뿐입니다. 실질적 전쟁에서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실질적 POWER를
가지고 있을때, 비로서 돈의 힘도 유지된다는 결론입니다.
따라서 평화가 존재할 때 힘 즉 POWER를 보유하여야 할 것입니다.
제이스엔지니어링은 실질적인 힘 즉 POWER를 누구에게나, 어떠한 구동장비와 삶에도
만들어주는 장치, JSVID로 우리 모두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켜드리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님들 가정과 나아가 국가까지 막강 차별 POWER를 확보할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결국 JSVID SYSTEM의 능력은 님을 지켜드릴 것입니다.
따라서 평화로운 현실을 확보하시어, 가족과 사랑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절대 평화 지킴이 2000 hp 급 엔진용 JSVID SYSTEM의 위용
엔진이 작아야 무기체계가 진보적일 수 있습니다.
작은 엔진에서 고출력,고연비를 낼 수 있다는 조건은 가장 이상적인 무기 구조에 적합합니다.
잠수함, 군함, 특수 선박, 탱크, 장갑차 등 철갑 장비들의 경우 공간이 절대적으로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본 엔진을 확장시키지 않고 출력 보상과 연비, 냉각 특성 확보, 그리고
진동, 소음 (NVH)을 최소화 함으로서 주행감 안정이 절대 필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종전에는 2000 마력 수준의 경우 엔진이 장비의 공간 대부분을 점유하였기에 전투 병사들의
공간이 협소하여 몹시 애로가 많았으며, 밀폐공간 온도 변화 대응에도 매우 힘든 경우를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무기체계 환경을 혁신하기위하여 JSVID SYSTEM은 불철주야 극한의 노력을 감내하여
왔던 것입니다. 드디어 무기체계 기준에 합당한 전천후 엔진, 샤시, 배터리 차별 기술을 확보
하였다는 것은, 님들 모두와 함께 기뻐할 쾌거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인고의 과정을 응원하고
묵묵히 감내와 지원해주신 모든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