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12월10일) 주차장에서 나오려던 전기차의 급발진으로 주차장 벽에 충돌하면서,
사망 사고와 중상이 발생하는 불싱사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전기차의 사고시 대단히 위험한 현상을 말릴 수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 말았습니다.
배터리의 전기가 존재하는한 사고시 화재를 피할 수 없으며, 전기 자동차의 제어 동작이
정지되다보니 문을 개방하는 것조차 애로를 겪으며 지체되는 바람에 인명 구조에도
어려움을 겪고 말았습니다. 이 자동차가 가장 잘 만들었다는 고가의 테슬라 전기차였기에
더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기차와 유사한 구조와 목적으로, 친환경을 앞세워 건설에 박차를 가했던
태양광 발전소의 E.S.S. (Energy Staroge System) 화재로 온 국가가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기차에서도 배터리(ESS)전기에 대한 충격시 발생할 화재 제어와 자동차 문 개폐 상의
애로가 인명 구조까지도 어렵게한 사고에 심각한 고민이 필요한 현실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화재 발생에 대한 위기탈출을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이며, 화재 자체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할 것인지? 과연 전기를 담고다니는 전기차 상에 화재 즉, 전기 숏트 요인을 어찌 할 것이며
만약 숏트(Short)로 화재가 발생하였을시, 화재가 꺼지지않는 상황에서 어찌 끌수 있는가?
가능한 방법이 현재로는 없는 수준이기에 발만 동동 굴러야 하는 - - -
이러한 위기 방어와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JSVID가 현존 기술상에 가장 앞선
SYSTEM이기에 님들의 행복과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결코, 간과할 사항이 아닐것입니다.
* 테슬라 전기차
자동차 기술은 항상 극한 상황을 예상하여 방어 능력을 확보하여야 하는
조건을 기본으로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자동차에 사용되는 기술에는 적당이라는 형태가 존재해서는 않됩니다.
존재할 조건은 "반드시"라는 확신이 있어야만 필요충분 조건을 만족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기술은 가장 가끼이에서 인명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주변에도 심각한
영향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장비입니다.
인명을 존중한다면 아니 자신을 아끼려한다면 원가 경쟁에 목슴거는 오늘날의 자동차
양산 방식에만 의존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안전에 관한한 양산 자동차사에서도 옵션으로 설정해두고 있지만, 자동 기능과
사용 경비 절감에만 편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소 투자가 되더라도 자신을 보호하고 아낄수 있는 장비에 투지하는 길이
가장 효과 높은 투자가 될 것입니다.
자신과 가족의 안전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절대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