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자연을 과연 지켜줄 수 있을까?
빙하는 심각한 속도로 균열과 분리, 소멸 한계에 진입되었습니다.
해수면 상승에 따른 육지의 수몰을 어찌막을 것인가?
자연의 기후, 온도, 바람, 바다, 산천의 균형, 생태계까지 지켜주던
빙하는 언제까지 견뎌낼 수 있을까?
북극 인용: kbs 24년 3월 21일까지 3부 방영 :빙하
만년설
남극
인류는 에너지 문제를 앞세운 끊임없는 자연 환경 파괴, 탐욕과
갈등, 정치적 대립과 전쟁 등으로 말미암은 산악, 바다, 기후 변화,
온난화, 육지 해수면 수몰 등, 무엇을 향한 갈등이며, 자연이 방황하는
이 지구 기후 변화를 대변하는 빙하 소멸을 방치하려는 것일까?
부디 이 아픈 현실을 해결하고자 몸부림치는 JSVID의 배기가스
독성은 물론, 배기온도 저하, 연료소모 절약, 출력상승 등, 혁신을
향한 노력으로, 사라져가는 빙하가 유지될수 있기를 간곡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