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실 거예요.




이해합니다.




자동차 엔진기술은 말 그대로 국가의 Power를




대변하는 기술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자동차 기술은 외국에 대부분 의존되어 왔고




그 외국기술들은 자국의 기술을 계속 팔기 위해




자체기술이 끼워들 때는 자기네 기술 공급을 중단하겠다는




으름장을 놓곤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자체 기술에 대해 의도적으로




자동차 회사들이 기피해 왔습니다.




결국 외국기술에만 의존하던 한국은 자동차 회사들이




선진국의 횡포에 휘말려 힘없이 넘어간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




이러 현실을 그 누구인가는 살아 남아서 고유의 기술로




선진국에 잃어버린 부분을 찾아와야 될 것입니다.




그 한시금석으로 오늘을 충실히 개척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