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운행중인 시내버스 매연문제는 VID기술에 해법이 있습니다.





최근 월드컵에 대비하여 정부관련부서 냉가슴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과 공동개최이고 보니 1차적으로 환경비교가 표면화 될것은 불본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의 시내버스 매연해결을 위한 정책은 디젤엔진을 천연가스엔진으로 바꾸겠다는것이 총론이었습니다. 이러한 의도에는 업계,관계,학계와 사용자인 국민들과의 공감이 필수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작금 발등에 불은 떨어져 있고 다가오는 각종 국가적 행사에 환경약체국의 오명을 안지 않을까 사뭇 걱정스러운 것은 국민 모두입니다. 이제는 뒷전에서 방관하기 보다는 환경을위해 노력했던 대기보전기슬들이 나오고 이에 관련된 누구든 제안이 필요할 때입니다.




원칙론적인 규제치를 한판에 통과시킬수 있는 기술은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디젤엔진 연소에서 발생되는 매연등 배기가스문제는 선진국에서도 동일합니다.


그러나 기존 운행버스및 디젤차량에 최선의 방법은 있습니다.


환경관리공단 신기술에 등재되어 있는 내연기관의 고효율 전자제어 점화장치(VID) 기술(www.jsvid.com)은 운행버스 매연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세계적인 연구로써 국가정책으로 육성된 내용입니다.


애써서 연구되어진 더구나 국민의 세금으로 추진되었던 이러한 우수한 기술을 뒷전에 밀어 놓고 국가의 큰행사를 앞두고 남나라 얘기하듯이 도입버스를 들여오든 말든 달러가 밖으로 새든 말든 세금부담이 높아지든 말든 무관심한 것은 제 발등찍기라고 생각됩니다.


운행차 즉 기존차가 우선적 문제이며 앞으로 나올 신기술 도입차야 또 새로운 투자요 새로운 일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운행차 대책과 신규차대책은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으며 기관의 개조 또는 변경과 같이 비용,시간 그리고 근거가 막연한 내용보다 그 개선 특성이 뚜렷하고 장착성이 간편한 기술이어야 할 것입니다.


VID는 이를 충족시킵니다.


VID디젤시스템기술은 시내버스와 각종 디젤차량매연을 저감하여 월드컵 성공 개최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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