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라는 말속에는 소통과 신뢰라는 잠재의미도 있습니다.
특히 무생물과의 소통 그리고 수리 또는 조작에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많은 기술이 존재하지만 상대와 소통치 아니하는 기술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최근의 엔진 기술은 적지않은 부분에서 정치적 특성이 개입되고 있다는 우려를 지울수 없습니다.
특히 환경과 에너지 관련하여사용자의 입장에서 고객 만족을 진정 추구 했는가?를
돌이켜 보아야할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엔진기술의 진정한 광복은 우리민족의 자긍과 자존을 공고히 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을 다루는 사람을 기술자라고 합니다.
기술자는 Image가 외골수이고 예외규정에 흔들림이 없어
일반인들과 차별적 선입관을 갖습니다.
기술광복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하는 기술자들이 분노합니다.
하루 바삐 본래 기술자의 정신!
즉 무생물과 교신하고 아픈 곳을 수리하고 고쳐주며
사용자의 안전과 기쁨을 제공하는 기술정신에
오명을 남겨서는 안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