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겨울로 입성하는 가을은 축복입니다.
길 위엔 고운 빛 낙엽이 쌓이고
하늘은 비로소 사랑이 됩니다.
우리에게서 떠나간 계절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아쉬워 말아요.
기다리는 마음"
"먼 길을 돌아
내 다시 오리다"
가을의 굵은 목소리......
묵묵히 낙엽을 제 갈 길로 가게 해요.
이현은
매 미
찬 하늘 !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속 도
오 월
마 음.
오는 것 가는 것
속삭임
연평 해전 !
꽃잎 눈발
7 월이 오면.
겨울 내음
자유
역사의 아픔 이중섭 화가 100주년 전 ! [2]
만델라가 세상에 남기고 간 말 [1]
왜 ?
선원의 아내
멋 !
봄 밤비
국립 현대 미술관의 서울관 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