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진 주
이 덕주
서러움에 갖혀
눈물마저 숨어 흘리니
피눈물 이었을까
피눈물이 되어야
비로서 굳어지는 것을
꼭꼭 숨겨두고
상처 위에 쌓는다.
상처를 위무하기위해
돌덩이 된 그리움을 얹혀 준다
그렇게 함께하는 운명이
빛으로 소생한다
그 빛보다 더 고운 빛을 내는
상처 되리라.
포 옹
일 탈
새털 하늘
하루
디자인세미나 (서울디자인페스티발)
연 민
굴렁쇠
축 배
벗 꽃
꽃빛 눈망울
춘 우!!!
빈터
가을 단상
청춘
소원
아이의 마음
강가에서
챔피언!
들 녘
국립 현대 미술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축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