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진 주
이 덕주
서러움에 갖혀
눈물마저 숨어 흘리니
피눈물 이었을까
피눈물이 되어야
비로서 굳어지는 것을
꼭꼭 숨겨두고
상처 위에 쌓는다.
상처를 위무하기위해
돌덩이 된 그리움을 얹혀 준다
그렇게 함께하는 운명이
빛으로 소생한다
그 빛보다 더 고운 빛을 내는
상처 되리라.
청춘
가을 단상
빈터
춘 우!!!
꽃빛 눈망울
벗 꽃
축 배
굴렁쇠
연 민
디자인세미나 (서울디자인페스티발)
하루
새털 하늘
일 탈
포 옹
실미도
어미 손
낯선 역(사라진 정든 역)
자 유 !
꽃 망울
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