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만큼 인류에 영향을 준 제조물은 없을상 싶습니다.

가솔린엔진이 1870년대에 발명되기시작하면서 자동차는 연이어 개발되었습니다.

1890년대에 디젤 엔진, 얼마전 로타리 엔진이 1960년대에 발명되었고 자동차는 지속적인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거기에 마이크로 프로세스가 접목 되면서 그 변모는 정점에 이르렀고, 엔진과 자동차의 진화는

멈출줄 모릅니다.

그러나 기존 엔진을 그대로 둔채 새로운 인간 감성과 공감하고 체감하는 기술은

일찌기 없었으며, 실로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가득한 현실입니다.

내노라는 자동차 선진국에서 조차 현실성 없는 발상으로 평가 절하한 경우도 적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선진 기술의 엔진과 자동차라 할 지라도 목적한 규정과 규제를 통과하면서

인류의 이상적 욕구를 채워주고 도달 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무개조 튜닝 기술은 그 진화의끝을

가름 할 수 없다는데 신기함마져 들 뿐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의아해 하는 수많은 메이커와 학자들은 어디서부터 변화의 근간을 찾을지

거부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자동차의 새로운 에너지 생명력을 발견케 하면서

심지어 서스펜션의 운행 충격마져도 주행 에너지로 변환 시키기에 이르렀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엄청난  연비 경쟁의 마지막 수단으로 다운 사이징 기술에 매달려 자동차의 안전 임계치에 까지

접근하는 무게 줄이기에 열중하고 있다는 현실에 슬픔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가 에너지를 새롭게 해석해내는 새로운 자동차의 진화를 주도한다면 얼마나

감동적인 현실입니까?  

이는 인류의 행복과 안전추구 권리를 가장 실체화 할 수 있다는 기대 충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