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오 월
오월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움은 스치둣, 있는듯 없는듯 -------
못 내 아쉬움만 남긴채 머물러 주지 않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 월 !
연약한 잎파리에 정열의 힘을 불어넣는 새로운 탄생을 기약합니다.
고난은 있었어도 새로운 환희를 약속 해준 오 월.
오 월은 어김없이 우리 앞을 스치둣, 언제 머물럿는지 아련함만 남긴채
떠나갑니다.
가슴 가득 사랑하고 있으니----------
역사의 아픔 이중섭 화가 100주년 전 ! [2]
자유
겨울 내음
7 월이 오면.
연평 해전 !
꽃잎 눈발
속삭임
오는 것 가는 것
마 음.
속 도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찬 하늘 !
매 미
비 상
꽃 망울
자 유 !
낯선 역(사라진 정든 역)
어미 손
실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