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Gdi 엔진은 직분사 방식으로 슬러지가 많이 끼고 첨엔 좋으나 좀만 지나면 덜덜 거린다는데..
TDi엔진은 좀 괜찬은 엔진인가요?
GDI 엔진은 가솔린 직분사 방식 즉 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의 약칭입니다.
TDI 엔진은 터보챠져 직분사 방식 즉 TURBOCHARGED DIRECT INJECTION 엔진의 약칭 입니다.
이러한 구조의 가솔린 엔진은 최근들어 팽창 효율이 높다는 잇점때문에 대부분의 자동차가 이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폭스바겐 사는 T.D.I. 엔진의 약칭 TDI를 자사의 브랜드로 상표 등록을 하여
놓았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공학적 약칭이라는 점을 부정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직분사 방식의 엔진이 급증하게 되었는가?
이 이유는 다름아닌 독성 배기 국제 규제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이라는 점과 조금더 나가
다운사이징의 일환인 연비에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공기 부터 주입하고, 진행 과정에서 디젤 엔진 처럼
직접 분사 방식으로 연료를 분사하게되면 연료가 분무되면서 공기와 혼입시 팽창 효율을 높일 수 있어
같은 연료로 토오크 발생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제조 회사 입장에서는 출고 검사에
용이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솔린 엔진의 직접 분사 방식에는 도사리고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엔진에는 오버 랩 타임이라하여 흡기발브가 닫히기 전이지만 피스톤이 하사점(BDC)에서 상방향을
향하며, 배기발브에서도 닫히기 전에 다음 스트로크가 진행되어 행정이 겹쳐지는 순간을 갖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흡기 발브는 외부공기를 인입하다 보니 발브 온도가 낮아져 있어 연소 카본이 부압에
의해 역류시 슬러지로 누적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가솔린 직 분사 방식(GDI와 TDI) 의 엔진에서는 피하기 어려운 현실이나, 연비 경쟁이
극심해지면서 엔진의 초기 조건만을 중심으로 볼때 체적효율 상승으로 출력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나머지 적용하기에 이르럿습니다. 신차시의 유리한 장점은 일정주행기간을 넘어서면서 점차 그림자로
변화되어 드러나기 시작하게 됩니다.
경량화된 엔진 블록과 직분사 연소 현상으로 흡기 발브를 비롯한 인입구에 누적되는 슬러지를
감소시키기위해 고급 휴발유를 넣어야하고 정기적인 슬러지 제거 정비를 해야하는 추가비용이
사용자를 당혹스럽게 한다는데 심각한 현실이 따라 왔다는 점입니다.
이미 유럽의 엔진에서 겪었던 현상이기에 본 지역에서는 선호도가 재고 되어지고 있는추세였습니다.
그러나 직분사의 연소 순간 충격으로 블록 내구 문제와 밸브 슬러지 누적시, 엔진 자체의 압축
불균형으로 엔진 손상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비판만으로는 대처법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슬러지 발생 원인을 차단하여, 최소로 감소 시켜야 할 것이며, 불균형 연소 충격을 사용 토오크로
전환시켜 엔진의 내구 확보의 원천적 해결 방법 제시가 중요 할 것 입니다.
바로 가장 합리적 해결방법이 VID 일 것입니다.
오늘날 엔진은 다운사이징으로 경량화와 소재 교체 설계후 과거의 엔진과 비교시 강도와 내구면에서도
재고 되어야할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점점 10년 타기가 조심스러워지고 있어 선진 엔진 기술
보유국에서도 해결이 되지않은 현상에 대해, 뾰족한 방법 없이 주기적 정비만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VID 는 정비 기간을 배이상 연장사용 가능하며, 대부분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VID 가 다른니라에서 갖지 못한 세계 특허를 보유한 우리의 엔진 에너지 증폭 원천
기술이며, 독자적 자동차 기술이라는데 자부심을 갖을 수 있습니다.
감성을 만족시켜주는 고객님의 차량으로 항상 행복하세요.
(출처: http://www.audizine.com/forum/showthread.php/344952-Redline-Speed-Worx-Cylinder-Head-Carbon-Build-Up-Sea-Foam-Service-Limitations )
작년 시골에서 외삼촌이 에큐스 신형을 몰고 욌던데 출고한지 몇달 안된 새차인데 마후라에 시커먼 분진이 어휴~~ 정말 놀랐습니다. 이거 보시면 도심 공기오염주범이 예전 경유차량에서 휘발유 차량 특히 GDI 엔진이 주범인걸 아실수 있습니다. 회사내 주차장에 세차하고 한시간도 안되어 시키먼 미세먼지가달라 붙습니다
..
엔진기술이 발전한다고하나 실상 퇴보한다는 느낌입니다. 경유는 후리처매연여과장치(DPF) 때문에 그나마 시커먼 분진은 줄어들었으나 초미세먼지가 더 문제가 되곤하죠. 초미세먼지 사람 몸속(폐) 깊숙히 쌓인다고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선처리 방식인 VID가 답인거 같습니다.
GDI 엔진은 가솔린 직분사 방식 즉 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의 약칭입니다.
TDI 엔진은 터보챠져 직분사 방식 즉 TURBOCHARGED DIRECT INJECTION 엔진의 약칭 입니다.
이러한 구조의 가솔린 엔진은 최근들어 팽창 효율이 높다는 잇점때문에 대부분의 자동차가 이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폭스바겐 사는 T.D.I. 엔진의 약칭 TDI를 자사의 브랜드로 상표 등록을 하여
놓았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공학적 약칭이라는 점을 부정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직분사 방식의 엔진이 급증하게 되었는가?
이 이유는 다름아닌 독성 배기 국제 규제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이라는 점과 조금더 나가
다운사이징의 일환인 연비에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공기 부터 주입하고, 진행 과정에서 디젤 엔진 처럼
직접 분사 방식으로 연료를 분사하게되면 연료가 분무되면서 공기와 혼입시 팽창 효율을 높일 수 있어
같은 연료로 토오크 발생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제조 회사 입장에서는 출고 검사에
용이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솔린 엔진의 직접 분사 방식에는 도사리고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엔진에는 오버 랩 타임이라하여 흡기발브가 닫히기 전이지만 피스톤이 하사점(BDC)에서 상방향을
향하며, 배기발브에서도 닫히기 전에 다음 스트로크가 진행되어 행정이 겹쳐지는 순간을 갖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흡기 발브는 외부공기를 인입하다 보니 발브 온도가 낮아져 있어 연소 카본이 부압에
의해 역류시 슬러지로 누적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가솔린 직 분사 방식(GDI와 TDI) 의 엔진에서는 피하기 어려운 현실이나, 연비 경쟁이
극심해지면서 엔진의 초기 조건만을 중심으로 볼때 체적효율 상승으로 출력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나머지 적용하기에 이르럿습니다. 신차시의 유리한 장점은 일정주행기간을 넘어서면서 점차 그림자로
변화되어 드러나기 시작하게 됩니다.
경량화된 엔진 블록과 직분사 연소 현상으로 흡기 발브를 비롯한 인입구에 누적되는 슬러지를
감소시키기위해 고급 휴발유를 넣어야하고 정기적인 슬러지 제거 정비를 해야하는 추가비용이
사용자를 당혹스럽게 한다는데 심각한 현실이 따라 왔다는 점입니다.
이미 유럽의 엔진에서 겪었던 현상이기에 본 지역에서는 선호도가 재고 되어지고 있는추세였습니다.
그러나 직분사의 연소 순간 충격으로 블록 내구 문제와 밸브 슬러지 누적시, 엔진 자체의 압축
불균형으로 엔진 손상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비판만으로는 대처법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슬러지 발생 원인을 차단하여, 최소로 감소 시켜야 할 것이며, 불균형 연소 충격을 사용 토오크로
전환시켜 엔진의 내구 확보의 원천적 해결 방법 제시가 중요 할 것 입니다.
바로 가장 합리적 해결방법이 VID 일 것입니다.
오늘날 엔진은 다운사이징으로 경량화와 소재 교체 설계후 과거의 엔진과 비교시 강도와 내구면에서도
재고 되어야할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점점 10년 타기가 조심스러워지고 있어 선진 엔진 기술
보유국에서도 해결이 되지않은 현상에 대해, 뾰족한 방법 없이 주기적 정비만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VID 는 정비 기간을 배이상 연장사용 가능하며, 대부분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VID 가 다른니라에서 갖지 못한 세계 특허를 보유한 우리의 엔진 에너지 증폭 원천
기술이며, 독자적 자동차 기술이라는데 자부심을 갖을 수 있습니다.
감성을 만족시켜주는 고객님의 차량으로 항상 행복하세요.
(출처: http://www.audizine.com/forum/showthread.php/344952-Redline-Speed-Worx-Cylinder-Head-Carbon-Build-Up-Sea-Foam-Service-Limit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