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지구의 내부에서 퍼올린 화석연료 즉 석유를 소모하는 양입니다.
1년에 310억 배럴???
1초에 1000 배럴 소모.
감잡기 쉽도록 158,900 L / SEC.
이 에너지를 태워대면서 자연의 대기, 물, 온도 , 지형, 바다, 지층 , 순환 등등
결과적으로 지진, 태풍, 쓰나미, 화산, 온난화, 북극, 남극의 빙하 소멸, 기후변화,사막화 등등
자연 Cycle 의 파괴.
결국 인류는 이 최근 100년 사이에 46억년의 지구가 지켜오던 자연 질서를 무질서로 뒤집어 놓았다는
우려 깊은 학자들의 절규를 외면까지 하는듯합니다.
이제 석유를 이 상태로 계속 뽑아낼 수 없을 것이라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다가서고 있다하니,
더욱 패권까지 가세하여 세일가스의 에너지 경쟁으로 진입시키겠다는 계획과 이미 선점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구 지층과 바다밑 바위까지 손상시켜 버리겠다는 벼랑끝 목슴걸기 발악같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인류를 반성케하거나, ONE WAY로 달려나가는 에너지 패권 경쟁을 말릴 수 있는 힘은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지구가 가지고 있는 자연을 자연으로 돌려주어야 인류가 생존 할 수 있다는 진리만은 불변일뿐입니다.
아주 불행중 다행으로, 지구상에서는 쉽게 도달하기 어려운 새로운 가능성에 성공적인 실천 사례가
발굴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어둠속에 서광과 같습니다.
그 실천의 명칭이 VID 이며, 학명으로 가변 착화 배전 장치, 역활로는 엔진 에너지 증폭 장치 입니다.
에너지 증폭 이론은 우주에서는 존재해 왔으나 지구상에서는 발생시키기 어려웠던 난제였습니다.
지구에서 이러한 현상을 현실화 시킬수만 있다면 인류가 파헤쳐 버린 자연 질서를 회복시킬 수 있으며
지구 내용물인 석유 자원의 보호를 가능케하여, 인류 공영과 자연의 공존을 회복 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작은 연료 소모로 공해 없는 큰 동력을 발생시키는 행위가 에너지 증폭이며, 그 장치가 VID 입니다.
에너지 증폭으로 자연과 신이 인류에게 베풀어주신 고마운 지구도 살리고 우리 자신을 비롯한
동식물, 무생물들, 공존과 평화의 행복을 후세에까지 물려주어야할 의무를 상기해야할 것입니다.
이런 기술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더욱이 지금은 대중들이 잘 몰라서 그런지 숨겨진 보석같습니다.
선견지명 같은 한 줄기 빛같는 말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앞으로 VID 미래가 궁금합니다.
VID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