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맑음지니입니다.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방문했네요. ^^


창원 박람회때 꼭 방문하고 싶었는데...

하필.. 장염에 걸려 7일을 꼼짝하지 못하고 앓아 누웠네요. ㅠㅠ


다음번 기회가 되면 반드시~~기필코..ㅋㅋ 참석하겠습니다.


이번에 하이브리드 니로에 22A + 하이브리드용 VID를 설치하였는데요.

2달이 다 되어 가네요.


기존 포르테 차량의 운행 빈도가 떨어져서 

커뮤니케이터와 써스펜션, 그리고 DSD를 이전 설치하려고 합니다.


DSD는 간편하게 바로 장착을 하였고,

VID써스펜션은 카울을 뜯어내어 서스펜션결합 부위에 장착을 하였습니다.


22A 모델에 써스펜션과 더불어 커뮤니케이터를 설치를 하였을 경우,

너무 과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드네요.


커뮤니케이터까지 설치하려고 하니 너무 복잡해지는듯 하기도 하고..

22A 모델이 가지고 있는 한계(?)도 분명한 듯 한데,

다수의 시스템으로 인해 오히려 좋지 않은 효과가 있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현재 보유하고 있는 VID 들이 아까워 니로에 집합을 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해서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포르테 33TS 만 설치

니로 22A + 하이브리드 VID + DSD + 써스펜션 + 커뮤니케이터(예정)


남은 휴일 편히 보내세요~~


-맑음지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