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호킹  박사의 어록


" 고개를 들어 별을 보라, 숙여서 발만 보지말고 "


"  신은 존재 할지 모른다. 그러나 과학은 창조주의 도움없이 우주를 설명 할 수 있다."


" 신은 가끔은 주사위를 안 보이는 곳으로 던진다."


" 내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뭔가를 보탯다면, 나는 그것으로도 행복하다."


" 우리는 매우 평균적인 별의 한 소행성에서 원숭이들이 진화한 종족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이 우리를 매우 특별한 무엇으로 만든다."


" 비록 내가 움직일 수도 없고, 컴퓨터를 통해서만 말 할 수 있다고해도

   나의 마음 속에서 나는 자유롭다. "


"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


"  여성들 그들은 하나의 복잡한 미스터리."


"  인생은 웃기지 않으면 비극일 것"


"  당신이 장애가 있더라도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장애 탓에  못하는 것들이

    있어도 너무 유감스럽게 생각 마라."


"  지식의 가장 큰 적은 무지가 아니라 ,  기존 지식이 주는 환상이다."


"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다면, 우주는 대단한 곳이 아닐 것이다."

                                                                                                                               <  이 상 >


필자가  스티븐 호킹 박사를 만난지가 2000 년 무렵, 어언 20 년을 바라보고 있었으나,

어제 그러니까 2018 년 3월 14일  76 세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그분이 제주도에서 우주물리학 강연을 하기위해 한국을 방문하였을때,그의 과학자 일행과

본 부인이 동행하였을 때입니다.  그 유명한 컴퓨터 휠체어 바로옆에서 부인의 중간 전달을

받으며 첮 만남의 교감을 나누던지가 엊구제 같건만  - - - - -


박사님의 어록 속에 마지막 구절 즉 "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다면 ,   - - - - - "

이렇게 심오한 사랑의 위대함과 인간의 진정한 역할과 가치를 황량한 우주 소행성속에

빛나는 별로 형언하신 어록은 참으로 영원한 울림으로 남을 것입니다. 

"지구 기후변화와 컴퓨터 진화 즉 AI 에 대한 위험 경고, 지구를 돌보라는 부탁  ~ "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움지이지도 못하는 장애속에서도 실천하신 과학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