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 금주 월요일 18년 3 월 19 일자 한국경제 1 면 톱기사 제목입니다.
신 재생 에너지 전반에 걸쳐 오히려 친환경에 위배 될 뿐만 아니라
환경 파괴를 부축일 수 있는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는 충격이었습니다.
간략한 요약 내용을 아래에 올리면서 에너지라는 차원이 단순히 인류의
바램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첨단을 달린다는 오늘날, 과학과
기술의 시대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문제는 인류가 욕심이 발생되는 순간,
자연과 인간은 힘들어졌다는 생각입니다.
이 피하지 못할 현실의 해결책은 존재하는 것일까?
< 자료인용 : 한국경제 18년 3월 19일자 1면>
사람들은 지혜롭다고 하기에는 이기적인 부분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을 접하면서 너무 많은 욕심을 포함하는 것이 아닌가 반성하여 봅니다.
자연은 인류에게 베풀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모든것을 다 베풀어 줍니다.
그러나 만용이 나오려 할 때는 몇배의 댓가를 지불하게하는 엄격함도 공존합니다.
위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빛과 그림자, 실 사례를 일부 나열합니다.
●지구 산소의 30% 를 공급하는 아마존 우림을 비롯한 자연림 파괴.
●태양과 , 식물, 생명체가 공존해야하는 대지를 막아서 사막화와 지기의 무기력을 유도하는 현상.
●각종 철새와 벌, 나비들이 각종 곡식과 꽃들을 발아시켜야하는 자연풍의 바람길을 막아서는 무모,
●열 에너지 대비 화학 에너지의 낮은 효율을 궂이 뒤집지못하면서 온갖 욕심으로 가득한 요행.
●자연 속에 제시해준 섭리와 혜택을 고마운줄 모르고 자연의 근본을 파괴하는 핵 힘겨루기.
●에너지는 인류 생존의 공기, 물, 불 에 해당하는 기본 요소인것을 패권의 도구로 사용.
이러한 오늘날의 이해하기 힘든 세태속에도, 인류 공영의 길이 아닌 독점과 탐욕으로
얼룩진 만용에, 자연은 어디까지 관용을 베풀어 줄 것인지 - - -, 하늘을 바라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