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지구에 나타난 이후 끊임없이 과학과 기술은 발달하여 왔으며
동시에 우주의 생성을 비롯한 자연의 원리와 법칙은 끊임없이 밝혀져 왔습니다.
가장 왕성한 역사가 18세기를 거쳐 19세기 그리고 전쟁으로 얼룩진 20세기까지
줄기차게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21 세기 들어서면서 인류의 욕심이 급증하였고, 가장 과학과 기술이
돈과 패권 즉 힘의 논리? 또는 안일과 편리, 향락에 타협되어간다는, 대단히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선회한다는 우려를 떨구지 못 합니다.
특히 운동을 발생시켜 인류를 가장 까가이에서 보살펴주고 있는 미래 엔진 기술이
다분히 방향을 잃어 큰 곤욕을 치루질 않나, 기본 공리를 이탈한 동력 이론을 포장하여
돈을 끌어들이는 도구로 쓰이질않나 ? 진실을 왜곡한 상태로 대단한 것이 나타날 것이라는
착각과 현혹에 열중하질 않나, 현재로서는 21 세기의 기술 현장이 방향을 잃고 있다는
현실을 아니라고 말 할 수 없다는 오늘이 너무 안스러울뿐입니다. <계 속>
엔진은 가솔린 기관 > 디젤기관> 로타리 기관이 단계적으로 발명되었으며 별도로 터빈 기술을
활용한 Z -ENGINE 이 나타났습니다. 현실적으로 보급되어진 기관으로는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이 자동차, 선박, 비행기,발전기, 등 각종 장비의 동력을 마크해 왔습니다.
그후 수많은 전자 장치들이 대기 환경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품으로 투입되면서 일반적인
기술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배기가스를 최소로 발생시켜야하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들은 어려운 환경규제를 통과해야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정치적인 힘겨루기 또는
무역 장벽으로 활용되면서 엔진 기술은 레일을 벗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차라리 전기를 동력으로 쓰는 모터를 투입하는 것이 미래에는 유리한 것이 아닐까?
급히 방향 선회를 하고있습니다.
근시적 차원에서는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거시적 차원에서는 근본적인 방향일까?
결국 환경 차원으로나, 에너지 효율 차원에서는 달리 해석 될 수 있다는 부분이 난제로
남아 있다는 점 입니다. 시작하는 전기 자동차의 엔진으로 모터를 적용하는 과정이,
기존 내연기관을 대신할 미래 엔진의 영역을 점유 할 수 있을까?
과연 미래 엔진의 방향에서 무엇이 필요하며, 현장 발생 가변 상황을 감당할 수 있을까?
왜 기술시장이 안절 부절 못하게 되었는지 확인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기차 택시에 설치된 전기차용 VID